코스피150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쉬리히 조회 10회 작성일 2020-11-27 11:56:40 댓글 0

본문

코스피 1,500선 붕괴...패닉장 계속 / YTN

주가 곤두박질…거래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코스닥지수에 동시 발동은 역대 두 번째
코스피, 10년 8개월 만에 1,500선 내주며 1,457.64로 종료
코스닥지수, 12% 가까이 떨어진 428.35…등락률 역대 최대치

[앵커]
요즘 우리 주식시장도 사실상 패닉 상태입니다.

코스피는 오늘(19일) 8% 넘게 폭락하면서 1,450대까지 주저앉았고, 코스닥은 무려 12%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동시에 8% 넘게 폭락하면서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도 발동됐습니다.

최두희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주가가 곤두박질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주식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도 동시에 발동됐습니다.

두 지수에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지난 13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선물가격까지 요동치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결국 코스피는 지난 2009년 7월 23일 이후 10년 8개월 만에 1,500선마저 내줬습니다.

종가 기준 하락폭만 놓고 보면, 역대 최대치인데,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지수는 더 큰 폭으로 떨어져 428.3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등락률은 코스닥 시장 개장 이후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코로나19'에 이어 외환시장에서의 불안이 주식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기 때문입니다.

[김학균 /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아시아 증시가 다 약했지만, 한국이 더 많이 빠졌는데 통화가치가 한국 원화처럼 많이 떨어진 아시아통화는 없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의 불안이 한국시장의 낙폭을 더 키운 면이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요동치는 심리를 확실하게 잡아줄 강력한 호재가 없는 한 이런 패닉 장세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입니다.

[이경민 / 대신증권 연구원 : (지수가) 바닥은 이미 다 깨고 내려온 상황이고요. 지금은 공포심리, 불안감,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이런 것들로 인해서 국내 수급이 악화하고 그로 인해 낙폭이 커지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시장 안정을 위해 증시안정기금 조성방안을 내놨지만 커질 대로 커진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YTN 최두희[dh0226@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31919304756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앵커리포트] '코스피 1500·코스닥 500' 붕괴...의미는? / YTN

코스피 그래프가 낭떠러지처럼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어제 1600선이 무너진 데 이어, 오늘 낮 1500 아래로 고꾸라지면서 일시 매매 중단 서킷브래이커까지 발동됐죠.

주식 거래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겐 쉽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는 숫자의 의미 풀어드립니다.

국내 유가증가시장의 대표 지수인 코스피는 1980년 1월 4일, 100을 기준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1월 2,598이 정점으로 기록됐으니까.

38년 만에 26배가량 뛴 겁니다.

주가는 기업의 미래가치를 반영해 향후 경기를 내다보는 선행지표의 성격을 띄죠.

불과 2년 전 2,600을 바라보던 코스피 지수가 1500 아래로 떨어졌다, 어떤 의미인지 감이 오시나요?

더 직접적인 설명을 드리면, 코스피가 장중 1,5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2009년 7월 24일 장중 최저가 1496.89를 찍은 이후 10년여 만입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전 세계 금융시장이 휘청이던 때였죠.

결국 우리 경제가 10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로 뒷걸음질 쳤다는 뜻으로도 풀이됩니다.

중소벤처기업 위주인 코스닥 지수도 함께 살펴볼까요?

코스닥의 기준 지수는 1,000입니다.

1996년 7월 1일, 기준 지수 100으로 해 산출했다가 2004년 1월에 상향 조정한 건데요.

기준 지수를 높여 잡은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2000년대 초 IT 버블 붕괴 때 코스닥 지수가 너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오늘 낮 12시 5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던 시점 기준 444.81

기준 지수의 절반 수준으로 마이너스 상태라고 볼 수 있죠.

코스닥 500선이 붕괴 된 건 2014년 1월 6일 이후 6년여 만인데, 중소벤처기업계가 반토막으로 쪼그라든 건 이미 오래 전 일이라 경제 전문가들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도 합니다.

아직 장 마감 전이기 때문에 오늘 국내 주식 시장의 등락은 계속될 겁니다.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노린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주가를 끌어올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에 실물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외국인 큰 손 들의 대량 매도세에 주가를 지탱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31913410345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코스피 3000 넘어설 7가지 팁

2021년 세계증시 전망= 다우 30000시대에 동행할 코스피 3000을 넘어설 7가지 팁은?

... 

#코스피15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9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cavd.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