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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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랙스턴 조회 18회 작성일 2020-10-23 11:35: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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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버텨 폐업"...쌓여가는 헐값 중고 PC·노래방기기 / YTN

PC방 업주 "운영 재개했지만 음식 못 팔아 여나 마나"
"더는 못 버텨 폐업"…헐값에 내놓은 중고 PC 급증
’집합금지’ 노래방 폐업 늘어…"기기 판다는 문의 급증"

[앵커]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떨어진 매출을 회복하지 못하고 문을 닫는 PC방과 노래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고시장에는 헐값에 내놓은 컴퓨터와 노래방 기기도 쌓여가는 모습입니다.

엄윤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목동에 있는 한 PC방 주인 최우혁 씨.

PC방에서 음료는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서울시 지침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사실상 매출 절반을 차지하는 게 먹거리 판매라 음식을 팔지 못하면 문을 안 여느니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냉동고 안에는 팔지 못한 음식들로 가득하고, 밥솥은 이렇게 텅 비어 있습니다.

여전히 PC방 안에서 음식물을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최우혁 / PC방 점주 : 수익이 나올 수 있는 거는 PC 이용요금 이거 하나인데 사실 한 시간에 천원으로 저희 고정 지출만 막기도 힘든 상황이에요. 현장에 와서 저희가 어떻게 수익구조를 창출해나가는지 보시고 조금 현실성 있게.]

떨어진 매출을 견디다 못해 문을 닫은 PC방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고 컴퓨터 시장에는 폐업한 PC방에서 헐값에 내놓은 컴퓨터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안광일 / 컴퓨터 중고매장 대표 : (작년보다) 한 30~40%는 는 것 같아요. 좀 예전보다는 많이 들어오는 편이에요. 힘들다고도 하시고 좀 다른 데는 어떠냐고 물어보시고 죽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직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져있는 노래방은 폐업하는 곳이 더 늘었습니다.

음향 기기를 사들이는 업체에는 폐업할 예정이니 기기를 사 가달라는 전화만 하루 평균 7통 걸려옵니다.

[이창훈 / 노래방 기계 업체 대표 : 저희도 그 제품들이 들어온다고 해서 저희가 다 소화를 할 수도 있지도 않고 저희도 계속 쟁여 놓다 보니까 매입을 못 할 정도로 과부하가 걸려 있는 상태고.]

부동산 관련 사이트에서 분석한 자료를 보면 서울에서 감소 비중이 가장 큰 업종은 노래방과 PC방이 포함된 오락업종이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장사를 접는 업주들이 급증하고 있는 겁니다.

그 누구도 속 시원한 해법을 내놓기 어려운 상황 속에 자영업자들이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시간은 갈수록 길어지고 있습니다.

YTN 엄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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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 국회에서 지금 진행중인 집회,시위 금지 법률 개정안 3개. 입법 반대해 동참해 주세요. 몇일 않남았어요.(10월7일 까지) 1만명이 반대 의견 제시를 해야 합니다. 이거 통과되면 집회,시위 하면 테러리스트로 간주하여 체포 한다고 합니다. 국회 사이트로 가셔서 의견 제시 반대 해주세요. 2104229, 2104208, 2104154 총3개 입니다.
유투브 김소연tv 로 가시면 모든링크 있어요. 지금 김소연 변호사님께서 조국놈을 상대로 100억원 국민참여 소송을 준비중입니다.동참해 주세요....
urban Korean : 게임이 질병인 나라에서 뭘 놀라냐
Hanson0687 : 탐욕과 대립은 역병의 의한 징벌이자 심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유행은 일부 사람들이 거리에서 픽 쓰러지고 병원이나 진료소에서 증상이 심한 확진자들이 파도처럼 넘쳐나서 모일 때 나타나는 징조라고 할 수 있음.
박정민 : 헐값이라니 중고피씨 구매좀 할려고 했더니 비싸서 안샀는데요
ᆞsm4665ᆞ새미 : 유흥 오락 시설을 죽여버리는것은 사회주의가 시작되었다는 뜻임

"한달 2천만원씩 손해인데"…지원금 발표에도 싸늘한 PC방 점주들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정부가 10일 PC방, 노래연습장 등 영업중단 조치로 손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각 2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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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은 노래연습장, 뷔페, 클럽 등과 함께 고위험시설로 묶여 지난 8월 19일부터 4주째 영업을 못하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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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에서 PC방을 운영하며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서울시지부 이사를 맡고 있는 김기도씨는 "100만원, 200만원은 의미가 없는 금액"이라며 "하루 빨리 중위험군으로 내려가서 영업재개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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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월 임대료 9백만원 등 영업중단 4주 동안 2천5백만원 정도 적자를 봤다"며 "PC방은 고정비용이 많이 드는 업종이라 일부 점주는 PC라도 팔아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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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술집, 밥집, 카페에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볼 때 억울하다"며 "PC방은 환기시설이 다른 업종에 비해 좋고, 한칸 띄워 앉기, PC 로그인과 QR코드 이중 기록 등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는 업종"이라고 주장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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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자영업자 #재난지원금
침흘리는 형 : 200만원 영업정지 지원금 받는것도 pc방은 추석이후로. 흡연실 이용금지도 pc방만. ㅋㅋㅋㅋㅋㅋㅋ 당구장흡연실은 코로나 안걸리고 pc방흡연실은 코로나 걸리남?
귤남 : 누가 문재인뽑으래?ㅋㅋㅋㅋㅋㅋㅋ 꼬시다
bmwe bmwe : 하나도 안불쌍하다 박근혜때 그렇게 돈 쳐 벌면서 어깨힘주고 박근혜 하야 이벤트 하던 새끼들 이제와서 곡소리 낸다고 뭐 시발 알아줘야함??

업보다 알았냐??
블루망고 : 망하던 말던 알바 아님 ㅋㅋ 나만 아니면 돼~
a bo : 맛이 어떻습니꽈 여러분들 훠훠훠훠 경험한 적 없는 나라 만들어 드리겠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줘? 훠훠훠훠

올 2분기 상점 2만여 곳 폐업...'망했습니다' 현수막까지 등장 / YTN

[앵커]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YTN은 자영업자들이 마주한 현실을 연속보도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던 시기인 지난 2분기에 문을 닫은 상점은 2만 곳이 넘습니다.

어떤 업주는 너무 억울한 마음에 '망했습니다'라는 현수막까지 내걸었습니다.

김다연, 홍성욱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기자]
1분기, 그러니까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서울의 전체 상가 수는 39만 천여 개였는데, 지난 6월에는 37만여 개로 뚝 떨어졌습니다.

석 달 만에 2만천 곳이 장사를 접은 겁니다.

업종별로 볼까요?

전반적으로 모두 감소세입니다.

절반 가까이는 음식점, 그야말로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학원이나 교습소가 포함된 학문 교육 분야는 전체의 5%가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비율로 보면 관광·여가·오락 부문의 감소세가 가장 컸는데, 천 곳 넘게 가게를 비웠습니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노래방은 4천3백 곳에서 3천8백 곳으로 줄었는데, 10곳 가운데 한 곳이 문을 닫은 셈입니다.

PC방은 전체의 17%가 가게를 정리했습니다.

상반기 상황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자영업자들의 한숨 소리가 가장 컸던 8, 9월의 상황이 반영된다면 3분기 통계 전망도 그리 밝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폐업이 자영업자가 겪는 고통의 끝일까요?

폐업하는 과정이나 그 이후엔 문제가 없을까요?

홍성욱 기자가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들어봤습니다.

[기자]
'망했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린 코인노래방.

너무 억울해서 현수막을 달았다는 주인을 만나 속사정을 들어봤습니다.

[박진실 / 폐업 코인노래방 점주 : (불이 다 꺼져 있는데요?) 전기세를 못 내서 한전에서 끊어 주셨어요.]

박 씨는 노래방 기기를 팔 때 가장 속상했다고 말합니다.

23개 방에 있던 반주기와 앰프만 간신히 중고상에 넘겼는데, 손에 쥔 돈은 25만 원뿐입니다.

억을 들여 창업한 박 씨의 심정이 이해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주기와 앰프를 제외한 마이크와 모니터, 스피커 등 다른 기기는 아무리 헐값에 내놔도 사가겠다고 나서는 곳이 없어 폐업한 노래방에 그대로 남겨뒀습니다.

동전교환기, 음료 자판기도 마찬가집니다.

3년밖에 쓰지 않은 기기를 팔 곳이 없어 폐기 처분하게 생겼는데,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남은 계약 기간에 따라 내년 6월까지 다달이 내야 하는 임대료 200만 원과 원상복구비 천만 원입니다.

돈을 마련할 길이 없어 보증금 3천만 원으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박진실 / 폐업 코인노래방 점주 : 보증금 저희가 못 가지고 가고… (보증금은 얼마예요?) 3천만 원인데 계약 기간 전에 빼고 보증금 저희가 포기하는 거로 하고 나가기로 했어요.]

폐업한 온갖 가게에서 나온 중고 물품이 모이는 곳은 어떨까?

서울 세운상가를 찾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중고 노래방기기가 산처럼 쌓여 있다는 얘기와 달리 현장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신곡 업데이트 비용 때문에 중고업자에겐 그리 달가운 물건이 아닙니다.

반주기 한 대당 한 달에 2만 원이 드는데, 중고업자가 매달 이 비용을 부담하게 되면 기기를 팔아도 크게 남는 게 없습니다.

[최영철 / 서울 세운상가 상인 : 저작권료를 저희가 지불하고 신곡을 넣어야 하는데, 그렇게 신곡 값을 입력하고 중고로 팔려면 안 팔려요. 비싸서. 그래서 저희가 중고 인수를 안 하는 거죠.]

줄어든 창업도 폐업한 자영업자에게는 악재입니다.

중고로 물건을 팔려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올해 상반기 숙박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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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 짜장 때문이다!!
ossos osos : 대기업이 망하거나 실적이 저조한건 금방 발견되어 대비할 시간을 벌수 있지만.
로컬 경제가 망해 가는건 ....암세포처럼 아무 증상없이 퍼지다가 이상을 느낀 순간은 이미 3기 4기 상태..
Imf 때는 대기업은 망해가도 ..로컬경제가 어느정도 버팀목이 되었지만..
지금은 그 버팀목이 썩어 문드러져 가는중...

이 와중에도 서로 당리당약 따지며 말싸움 하고 있는 국감 보다보니 . 국회의원들한테 진짜 쌍욕 쳐 나오더라.
papitorico Kim : 이참에 정리하자..자영업이 넘많다
MJ Koh : 지구는 깨끗해지겠네~~~ 흥청망청 쓰고 먹고 버리며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지구를 만드는데 혈안이된 인간들이 줄어드니... 지구의 자정작용이다...
김ffgcgnj : 참....더럽다 나라가

... 

#PC방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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